2011. 09. 29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 2011. 09. 29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 아쿠아 님께 초대 받았습니다.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0개 / 댓글 수 - 0개 / 트랙백 수 - 0개 / 방명록 수 - 0개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것을 극단적으로 표현했네요.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 수년전에 네이버 블로그가 처음 나왔을 시 블로그를 개설하고 이웃들과 오프라인모임도 가져보며 온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나 서슴없이 즐겁게 잘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A : 정보와 커뮤니티의 공유로 제 자신 또한 제공받는자로써 남는것이 아닌 제공하는자로의 자세 또한 갖게 된 것 같습니다.

Q7 : 나만 아는 티스토리의 숨겨진 기능은 무엇인가요?

A : 아직^^;

Q8 : 앞으로 어떤 블로거가 되고 싶나요?

A : 부지런한 블로거?

Q9 : 당신의 블로그 친구를 소개해주세요!

힘이 되는 블로그	:	...
재미있는 블로그	:	...
존경스러운 블로그	:	...
특이한 블로그	:	...
멋진 블로그	:	...
아름다운 블로그	:	...
절친한 블로그	:	...

Q10 : 내 블로그를 구독하거나 즐겨 찾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 아직은 이야기하긴 모호하지만 만약 나중에라도 그런분이 계셔준다면 그저 황송할 따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