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_ Think 2011. 11. 6. 18:41
난 항상 믿어왔다.
모든 것엔 이유가 있다고...

친구들은 말한다.
"넌 솔직히 노력이란걸 해본적이 없잖아"

가족들은 말한다.
"네가 한번이라도 노력이란 걸 해본적이 있느냐"

난 그때마다 항상 자신있게 대답했다.
"노력을 한적이 없다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 것이다"

과연 그랬을까? 하하!

지금의 나를 비웃는다.
지금의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
과거를 후회한다.

단한번도 과거를 후회한적 없었고, 나 자신을 비웃거나 더 나은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없었던 것 같고 그 안주했던 생활에 나 자신을 너무 믿어왔던 생활이
익숙해져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깨달음 얻는 오늘이네 그것도 이제 와서!!

가만히 주변의 나와 같이 했던 친구들을 살펴보면 내가 이제와서 개달은 이런 생각들이
그 친구들은 일찌감치 깨달음에 대한 이유에 대해 깨닫고 두수 세수의 미래를 보고
행동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 지금의 내 삶에 대한 후회가 막심하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기죽을 인간은 아니지
더 독기를 품고 미친놈이 되야지...

원래 술도 늦게 배운 놈이 더 무섭다 했다.

인생은 술이다!
이제는 과거를 후회하고 흐느끼기보다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하루하루
보내는 것이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내가 될 수 있는 길이다.

...........라고 누구는 생각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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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2011. 10. 19. 00:14

추억_

추억이란 뭘까
아른한 기억의 잔상일까
이성적 판단으로 생긴 감정이라 칭하는 가슴으로 느낀다는
그 뇌의 기억장치의 부분적인 곳일까

사람이란 존재는
인생을 살며 보고 느끼고 기억하고 판단하고
지나쳤던 그 순간까지도 모두다 뇌에 저장된다고 한다
단지 그것이 언어로 표현될만큼의 뇌의 기억이라는 자리에
매김하고 있지 않을 뿐..

최면 이라는 것도 기억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의학적으로 증명했다는 말도 있던데..

그렇게 보면 이미 깊게 뿌리내린 내면에 일상에서 느끼고
말할 수 없는 깊은곳에 숨겨진 이야기가 누구에게나 있을법하다.

꿈_

꿈이란 뭘까
내 내면에 자리한 뇌에 기억된 많은 자료들의 집합체 인 것일 뿐일까

내 많이 살진 않았지만
여태까지 꿈을 꾸지 않은 날은 손꼽을 정도..
그리고 항상 공상과학 만화에나 나올법한 해괴한 꿈들이
마치 영화를 보고 영화에 주인공이 되었던 것처럼 매번 생생하다.

누구나 꿈을 꿈다
단지 꿈이라는 것은 뇌의 단기기억장소에 저장되어 잠에서 깼을 때
기억이 나지 않음으로 꿈을 꾸지 않았다 생각하는 것 뿐이라한다

그렇다면 꿈을 기억한다는 것은?
의학적인 증명으론 깊은잠(2시간이상의 렘수면상태)을 자지 못하여
이성(판단력이 있는 상태)이 깨어남으로 그 꿈이 단기기억장치에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저장소로 이동된다라고 볼 수 있다 하더라

위 사례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도 그 순간 뇌리에 스쳐 지나갈만한
충격적인 요소(수면상태로 예를 들자면 잠에서 깨듯)를 함께 한다면
내가 굳이 기억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다해도 나의 기억보관소에
오래도록 자리할 수 있을 것이다.

기억하고 싶지만 안되는 부분에서 외부적인 자극으로
나의 기억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말이 되지 않겠는가!

현실 세계에서 그 외부적 자극 요소를 찾을 수 있고
그 요소가 기억으로 이어지는데 큰 영향을 준다면
그 요소를 찾아내는 것은 누구나 원할 만큼 큰 소재가 되겠다

현재 그 요소로 미약하지만 역할을 하고 있는건
엠씨스퀘어나 깜빡이 영어 라고 하는 기기들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으나 뇌의 기억장소로의 이동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것은 아니므로
큰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 볼 수 있다.

만약, 그 큰 역할을 돕는 요소를 찾아내고
모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면, 지식은 필요하지 않은 사회가 될지도 모르겠다

최근 들어 그런 요소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중이고 앞으로도 계속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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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안가는데 시간은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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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 이해되지 않았지만 차차 이해가 갈 것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메모해둔
현업 종사자의 경험에 따른 조언이라 봐야할지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지식이라 봐야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조금씩 알아갈 수록 수정해가며 나의 것으로 만들 것들
빠른 시일내에 방향을 결정지을 요소들 수시 수정하며 정리

◎ 프로그래밍: C(기본숙지), C++, Java, Oracle 등 

○ 네트워크
→CCIE(국제 자격증) 
- \10,000,000 정도의 예산과 2년여의 시간과 노력 필요
- 시스코(Cisco): IT업 최권위의 인증을 받고 있음
- 분류: Routin&Switching / Communications&Services / Security

○ DataBase
- Oracle
- DB란 무엇인가. 사전적 정의보다 체감하며 나름대로 정의해가도록
- OCP(국제 자격증) 데이타 관리에 관련

○ 보안
- 암호학, 보안체계, 보안셋팅 방법 등
- 물리/수학적 부분으로 초급자 접근하기엔 적절하지 못하다 함

○ Web
- 수년전까지만해도 Web이라 하여 따로 분리하지는 않았으나 근래에 들어 차지하는 비중의
   크기로 분류항목에 넣음
- Html, Html5, Cloud, Php, Jsp(자바,웹특화), Xml 등
- 많은 길이 있지만 수명이 짧은 단발성 분류, 복합적인 습득요소라 판단됨


◎ 도서

0. C
 - Book: 윤성우, 열혈 C 프로그래밍 ing

0. History
 - E-Book: 정지훈, 거의 모든 IT의 역사 ing

0. OS(운영체제)
 - Book: 윤성우, 뇌를 자극하는 윈도우즈 시스템 프로그래밍 ing

1. 자료구조-yet
Search: 천인국, C언어로 쉽게 풀어 쓴 자료구조 (개정판)

2. UML(플로어차트?)-yet
Search: 마틴파울러, UML Distilled (표준 객체 모델링 언어 입문)
            로버트C,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3. 알고리즘-yet
Search: 윤성우, 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



◎ IT업계 실무종사자의 직접적인 조언 (두서없이 정리)

- 기술력이 우선시 되는 사회
- 실질적인 전공인력은 30~40%선
- 교육기관(대학,전문학교,학원 등) 6개월~1년~2년 이상 지속적으로
- 경기도권 고용센터가 서울보다 지원이 좋으나 서울에 살고 있으니 서울 택
- C언어는 기본
- 추후 개발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는
  C, Html5, Java, 안드로이드, Flex(Programming+Design), SCJP(자격증) 정도 추천하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
- 수준에 맞춘 연봉, 초급 1900 ~ 2000 수준이라 보고 돈에 대한 큰 욕심보다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동안의 지원비라 생각할 것
- 개발자 > 기술지원 > 행정직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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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_? Think 2011. 9. 30. 12:45

국민학교 2학년 때 였던가..국민학교 출신 마지막 졸업생
육군 장교이셨던 아버지가 군부대에서 전산처리용으로 쓰다 망가진 컴퓨터를
구경이나 하고 가지고 놀아보라며 집에 가져오셨다.

'와..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최신형(?) 컴퓨터라는 거구나...'
감탄을 금치 못했던 나는 모니터와 본체와 키보드를 맞는곳이다 싶은 곳에 연결하고
전원처럼 보이는 버튼을 눌러 컴퓨터를 켰다.

무언가 많은 영문의 알 수 없는 글자들이 위로 올라가고 컴퓨터에선 "삑삑" 거리는 소리와 함께
화면은 정지 하고 무언가 깜빡 거리고 있다.


'.....어?'
그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냥 바라만 보고 있다가 '외국에서 나온거라 영어로 나온건가 보다 C다음에 D니까...'
하며 d를 눌러봤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

난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서 몇날 몇일을 매일 저 화면을 멍하니 바라보며 즐거워 했다.
뭣도 모르고 모니터를 분해해보다가 죽을뻔 했던 아찔한 기억에도
그 즐거움은 당시 비석치기와 구슬치기를 버리더라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던 것 같다.

후에 베이직이라는 언어를 학원을 통해 배우며 차차 조금씩 이해....라기 보단 그냥 재밌게
즐겼던 것 같다.

뒤이어 애플, 386, 486, 펜티엄에 이르기까지 잘은 모르지만 컴퓨터라는 무언가 신기하고도
재밌는 기계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었던 것 같다.

그 후로 인터넷이라는 신기한 공간에서 실수록 누른 오른쪽 마우스 버튼이
나의 관심도를 크게 높인 실수 아닌 실수였던 것 같다.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나온 메뉴에 이해가 가지 않는 메뉴가 있었다.

[소스 보기]
'음..소스는 음식에 뿌려먹는건데.. 아! 이 페이지를 만드는데 재료가 된 무엇인가를 말하는가'
눌렀다...

그 때 부터였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뭔가 알아냈다는 뿌듯함에 혼자 그 소스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책을 읽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하지 않았다. 단지 내가 '재미있는 것, 좋아하는 것'
이라는 것을 찾은 기분에 나는 날아갈 듯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학창시절.
전산실에서 무언가 하는 친구를 발견했다.
일단 키보드를 독수리로 치는 나와는 상반되는 속도의 타이핑과
무언가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컴퓨터에 관련하여 수상성적은 물론 실력향상을 위해 상시 노력하는 친구.

언젠가, 그 친구를 찾아가 당당히 말했다.
"야 너도 컴퓨터 한다며?" 당시 친구는 내가 하는 말에 어의를 잃고 이자식 뭔가 대단한놈인가
했을 것이다. 허나, 난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의욕만 앞선 많은 사람들 중 얼굴이 철판인 놈에
불과했다. 

이후로 학창시절은 뭔가 전반적인 트리를 알지 못하는 난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 즐거움만
추구하려하다 허송세월로 보내게 된 듯 하고...
그런 내 모습을 본 부모님 또한 내가 컴퓨터 앞에만 앉았다 싶으면 화를 내셨다.

그 친구는 현재 개발자에서 기획자로 열심히 자신의 좋아하는 것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현재도 그렇게..

난 이후에 건설업계에서 나의 발전보다는 회사의 발전을 위해 수년간 일을 하며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가장 좋아했었던 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었다.

내 나이 스물아홉. 그리고 2011년의 상반기.
나는 의문이 들었다. 도대체 난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까?
무엇을 위해 달려왔지?
이 길의 끝에 나는 내 삶에 만족할 수 있을까?

왠지 선택의 기로에서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절실해진 난
과감히 직장을 그만두고 4개월간 열심히! 놀았다.

그리고 2011년 하반이 9월, 나는 부모님께 어릴적의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전향하는 시기가
지금이 아니면 아님을 선포(?)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아니.. 공부할 것이었으면 진작에 하지 왜 놀았냐고 하면
솔직히 놀아본적이 없어서 놀아봤다고.. 술 마시기밖에 더했냐 하면
솔직히 난 그게 내가 아는 유일한 노는 방법이라고..

어찌됐건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다.
학창시절 그닥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 수학적 지식도 부족한 나는
이해하는데에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사실 친구가 자신의 회사로 나를 불러 그 회사의 회의실에서
컴퓨터라는 것으로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야기한 것을 메모한
노트의 내용을 포스팅해놓고 기록하려 하였으나
쓰다보니 그저 지금의 나의 상태를 업데이트 한 것 같은 일기가 되어버렸다.

다음 포스트에 게시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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